배우 송혜교가 40대 나이를 거스르는 화사한 미모를 자랑했다.
송혜교는 6일 자신의 화보 비하인드 컷을 여러 장 공개했다.
사진에서 송혜교는 화사한 느낌의 화이트 드레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송혜교는 예쁜 꽃들의 향을 직접 맡는 포즈도 취했고, 카메라를 보며 자연스러운 자세와 함께 범접불가 미모를 뽐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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