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 음악중심'이 결방한다.
7일 MBC 편성표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15분 방송 예정이던 '쇼! 음악중심'은 제19회 항저우 아시안게임 중계 여파로 한 주 쉬어간다.
이날 '쇼! 음악중심' 대신 대한민국 배드민턴 남자 복식 (최솔규-김원호), 여자 단식 (안세영), 여자 복식 (백하나-이소희) 경기가 시청자들 안방극장을 찾는다.
한편 '쇼! 음악중심'에서 진행을 맡던 NCT 멤버 정우와 스트레이키즈 리노는 내달 하차한다. 빈자리는 배우 이정하, 더보이즈 영훈이 채운다.
김노을 기자
| sunset@mtstarnews.com
7일 MBC 편성표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15분 방송 예정이던 '쇼! 음악중심'은 제19회 항저우 아시안게임 중계 여파로 한 주 쉬어간다.
이날 '쇼! 음악중심' 대신 대한민국 배드민턴 남자 복식 (최솔규-김원호), 여자 단식 (안세영), 여자 복식 (백하나-이소희) 경기가 시청자들 안방극장을 찾는다.
한편 '쇼! 음악중심'에서 진행을 맡던 NCT 멤버 정우와 스트레이키즈 리노는 내달 하차한다. 빈자리는 배우 이정하, 더보이즈 영훈이 채운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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