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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뷔, 멜론 주간 인기상 통산 10회 수상..'K팝 男아이돌 최다'

  • 문완식 기자
  • 2023-10-07
방탄소년단(BTS) 뷔가 K팝 아이돌 솔로 최초로 국내 주요 음원 플랫폼 멜론(Melon)에서 주간 인기상 통산 10회를 수상해 독보적인 위상을 뽐냈다.

뷔는 지난 9월 8일 발매한 첫 솔로 앨범의 '러브 미 어게인'(Love Me again)과 '슬로우 댄싱'(Slow Dancing)으로 각각 멜론 주간 인기상을 3회 수상하며 단일 앨범으로 6회 수상이라는 놀라운 기록을 세웠다.

뷔는 지난 2021년 12월 24일 발매된 드라마 '그 해 우리는' OST '크리스마스트리'로 멜론 개편 후 남자 아이돌 솔로 최초로 멜론 주간 인기상 연속 4회 수상했다. 또 2022년 멜론 연간 TOP100에도 차트 인해 뜨거운 사랑을 받았다.

멜론 주간 인기상은 발매된 지 28일 이내의 발매된 신곡을 대상으로 음원 성적과 멜론 이용자 투표를 합산해 순위를 정하는 주간 차트이다.

뷔는 남자 아이돌 솔로로 멜론 주간 인기상 최다 수상한 것은 최강 음원 파워뿐만 아니라 대중적 인기를 동시에 입증했다.

또 뷔는 음원, 음반, SNS 등 다양한 지표로 순위를 정하는 국내 음악 방송에서도 솔로 주자로 나서자마자 9관왕을 거머쥐며 솔로이스트로서 성공적인 데뷔를 마쳤다.

엠넷 '엠카운트다운'에서는 '러브 미 어게인'과 '슬로우 댄싱' 두 곡이 3주 연속 1위를 차지, 트리플크라운을 2번이나 수상하는 기염을 토했다. KBS 2TV '뮤직뱅크'에서는 슬로우 댄싱이 2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MBC M '쇼! 챔피언'에서는 '슬로우 댄싱'이 1위에 올라 챔피언송을 차지하는 영광을 누렸다. 이는 지난 2021년 방탄 소년단의 '퍼미션 투 댄스'(Permission To Dance) 이후 방탄소년단 멤버로서는 최초 수상한 것으로 솔로 가수로서 역량을 과시했다.

특히 '쇼! 챔피언'은 음악방송에 출연하지 않아 방송점수가 0점임에도 음반 점수와 팬덤의 화력으로 상징되는 투표 점수에서 월등한 점수를 획득해 챔피언 송 트로피를 차지했다.

방탄소년단의 음악과 또 다른 뷔의 음악 세계로 가득 찬 솔로 앨범 '레이 오버'는 명반으로 대중음악평론가들에게 극찬을 받고 있다. 대중음악 평론가 김윤하는 "잘나가는 그룹의 1/N이라고 생각했던 이들이 어떤 음악가로 성장해 나가고 있는지 알 수 있을 것이다"라며 뷔 솔로 앨범을 추천해 관심을 집중시켰다.
문완식 기자 | munwansi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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