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임영웅의 부산 지역 팬들이 기부와 봉사로 선한 영향력 실천을 이어갔다.
임영웅 팬클럽 부산영웅시대 '스터디하우스'는 10월 11일 부산연탄은행(밥상공동체)에서 30차 정기 후원과 봉사 활동을 했다.
스터디하우스는 부산연탄은행(밥상공동체)에서 독거노인들을 위해서 2년 넘게 봉사하고 있다. 매달 둘째 수요일에 정기적으로 70만원 후원과 직접 조리와 배식 및 청소하는 봉사를 진행하고 있다. 특별한 기념일에는 특별기부와 김장 봉사, 연탄 기부 등 선한 영향력 실천을 해왔다.
정기후원 70만원과 연탄 후원 등 특별후원으로 총 누적 후원금 4630만원에 달한다.
부산영웅시대 '스터디하우스'는 '혼자가 아닌 같이의 힘으로' 라는 슬로건으로 "앞으로도 독거노인들을 위해 지속해서 후원과 봉사를 하며 임영웅의 선한 영향력을 널리 퍼뜨리겠다"고 전했다.
문완식 기자
| munwansik@mt.co.kr
임영웅 팬클럽 부산영웅시대 '스터디하우스'는 10월 11일 부산연탄은행(밥상공동체)에서 30차 정기 후원과 봉사 활동을 했다.
스터디하우스는 부산연탄은행(밥상공동체)에서 독거노인들을 위해서 2년 넘게 봉사하고 있다. 매달 둘째 수요일에 정기적으로 70만원 후원과 직접 조리와 배식 및 청소하는 봉사를 진행하고 있다. 특별한 기념일에는 특별기부와 김장 봉사, 연탄 기부 등 선한 영향력 실천을 해왔다.
정기후원 70만원과 연탄 후원 등 특별후원으로 총 누적 후원금 4630만원에 달한다.
부산영웅시대 '스터디하우스'는 '혼자가 아닌 같이의 힘으로' 라는 슬로건으로 "앞으로도 독거노인들을 위해 지속해서 후원과 봉사를 하며 임영웅의 선한 영향력을 널리 퍼뜨리겠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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