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혜수가 우월한 비율을 뽐냈다.
14일 김혜수는 우산을 쓴 채 산책을 하고 있는 근황을 공유했다.
김혜수는 마스크와 모자로 얼굴을 가렸다. 그러나 숨겨지지 않는 연예인 포스를 뽐냈다.
특히 레깅스를 착용한 김혜수는 쭉 뻗은 각선미를 자랑했다. 모델만큼이나 완벽한 비율을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김혜수는 지난 7월 개봉한 영화 '밀수'로 관객들과 만났다. 차기작으로는 유선동 PD의 신작 '트리거'를 선택했다.
최혜진 기자
| hj_622@mtstarnews.com
14일 김혜수는 우산을 쓴 채 산책을 하고 있는 근황을 공유했다.
김혜수는 마스크와 모자로 얼굴을 가렸다. 그러나 숨겨지지 않는 연예인 포스를 뽐냈다.
특히 레깅스를 착용한 김혜수는 쭉 뻗은 각선미를 자랑했다. 모델만큼이나 완벽한 비율을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김혜수는 지난 7월 개봉한 영화 '밀수'로 관객들과 만났다. 차기작으로는 유선동 PD의 신작 '트리거'를 선택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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