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주진모의 아내 민혜연이 결혼 1600일을 자축했다.
17일 민혜연은 "오프날 오빠랑 IFC몰 가서 점심 먹고 더현대 가서 쇼핑하고 파주 PRGC 가서 연습하고 용산 가서 시언니네와 저녁 먹고 집에 와서 축구 보다가 오늘 결혼 1600일인 걸 알았다"고 밝혔다.
바빴던 하루를 되돌아본 민혜연은 "우리 바쁘게 데이트 잘했네"라며 뿌듯한 마음을 드러냈다.
또한 민혜연은 하트 이모티콘까지 올리며 달달한 결혼 일상을 과시했다.
한편 주진모와 민혜연은 지난 2019년 결혼했다.
최혜진 기자
| hj_622@mtstarnews.com
17일 민혜연은 "오프날 오빠랑 IFC몰 가서 점심 먹고 더현대 가서 쇼핑하고 파주 PRGC 가서 연습하고 용산 가서 시언니네와 저녁 먹고 집에 와서 축구 보다가 오늘 결혼 1600일인 걸 알았다"고 밝혔다.
바빴던 하루를 되돌아본 민혜연은 "우리 바쁘게 데이트 잘했네"라며 뿌듯한 마음을 드러냈다.
또한 민혜연은 하트 이모티콘까지 올리며 달달한 결혼 일상을 과시했다.
한편 주진모와 민혜연은 지난 2019년 결혼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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