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16기 출연자 영숙(가명)이 상철(가명)과 영철(가명)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영숙은 지난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24시간 후 게시물이 삭제되는 기능)를 통해 사진을 공개했다.
그가 게재한 사진에는 영숙과 상철, 영철이 함께 진행한 SNS 라이브 방송 모습이 담겼다. 세 사람의 라이브 방송을 시청하던 한 누리꾼이 이를 캡처해 영숙에게 전송한 사진으로 보인다.
사진 속 세 사람은 두런두런 대화를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다. 영숙은 화면 가까이 얼굴을 댄 채 상철과 영철의 말에 귀를 기울였고, 상철은 누리꾼들의 댓글을 읽으며 집중했다. 영철은 편히 누워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영숙은 이와 함께 "나 맹숙이는 너희들이 너무 좋다. 우리 오빠야들 사랑해. 팬 분이 보내주신 사진도 마음에 들고"라며 애정을 표했다.
한편 ENA, SBS플러스 '나는 솔로' 16기 돌싱 특집에 출연한 영숙은 다른 출연자인 옥순(가명)과 폭로전을 벌였지만 극적으로 화해했다.
김노을 기자
| sunset@mtstarnews.com
영숙은 지난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24시간 후 게시물이 삭제되는 기능)를 통해 사진을 공개했다.
그가 게재한 사진에는 영숙과 상철, 영철이 함께 진행한 SNS 라이브 방송 모습이 담겼다. 세 사람의 라이브 방송을 시청하던 한 누리꾼이 이를 캡처해 영숙에게 전송한 사진으로 보인다.
사진 속 세 사람은 두런두런 대화를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다. 영숙은 화면 가까이 얼굴을 댄 채 상철과 영철의 말에 귀를 기울였고, 상철은 누리꾼들의 댓글을 읽으며 집중했다. 영철은 편히 누워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영숙은 이와 함께 "나 맹숙이는 너희들이 너무 좋다. 우리 오빠야들 사랑해. 팬 분이 보내주신 사진도 마음에 들고"라며 애정을 표했다.
한편 ENA, SBS플러스 '나는 솔로' 16기 돌싱 특집에 출연한 영숙은 다른 출연자인 옥순(가명)과 폭로전을 벌였지만 극적으로 화해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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