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겸 배우 줄리엔강이 여자친구인 운동 유튜버 제이제이에게 애교를 부렸다.
21일 줄리엔강은 "고마워 자갸. BLESSED♥"라며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줄리엔강이 제이제이에게 다양한 빵 선물을 받고 빵을 먹은 모습이 있었다.
앞서 줄리엔강은 복싱을 하던 중 이두근 원위부 힘줄이 파열돼 수술을 받게 됐다고 알린 바. 제이제이는 "일주일 정도 같이 병실에 입주(?)를 했다"라고 밝히며 줄리엔강의 간호를 하게 됐음을 알렸다.
병실에서 환자복 입은 모습을 공개했던 줄리엔강은 수술 후 회복에 전념하는 모습이다. 이와 함께 그는 예비신부인 제이제이에게 공개적으로 애교를 부리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제이제이와 줄리엔강은 지난 5월 공개 열애를 시작했으며, 6월 약혼 소식을 밝혔다. 두 사람은 2024년 5월 10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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