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BTS) 뷔의 첫 솔로 앨범 'Layover'(레이오버)가 영국 오피셜 차트에 K팝 솔로 아티스트로서 역대 최장기간 차트인하며 존재감을 빛냈다.
지난 9월 8일 발매된 '레이오버'는 발매 6주차인 10월 세 번째 주(10월 20일 기준) 영국 오피셜 차트(Official Chart) 앨범 다운로드 차트(Album Downloads Charts)에 차트인했다. 6주 연속 차트인 기록이다.
타이틀곡 'Slow Dancing'(슬로우 댄싱)도 싱글 세일즈 차트(Single Sales Charts), 싱글 다운로드 차트(Single Downloads Charts)에 6주 연속 차트인, K팝 솔로 아티스트 최장 기록을 썼다.
수록곡인 'Love Me Again(러브 미 어게인)', 'Rainy Days(레이니 데이즈)', 'For Us(포 어스)', 'Blue(블루)' 모두 싱글 차트 두 부문에서 5주 연속 차트인하며 최강 음원 파워를 과시했다.
'레이오버'는 10월 24일에는 아이튠즈 영국 톱 앨범(Top Albums) 차트에서 4위를 차지했으며, 23일 발매한 '슬로우 댄싱(FRNK)'이 톱 뮤직 비디오(Top Music Videos) 차트에서 1위에 오르며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다.
뷔의 솔로 앨범 '레이오버'는 발매 첫 주 오피셜 차트의 앨범 다운로드 차트'에서 1위를, 타이틀곡 '슬로우 댄싱'은 '싱글 세일즈 차트'와 '싱글 다운로드 차트'에서 1위를 차지해 K팝 솔로 아티스트 최초로 세 부문 동시 1위를 기록하며 'UK Chart specialist awards'를 수상했다.
'러브 미 어게인' 뮤직비디오는 K팝 아티스트 최초로 'Tidal UK(타이달 영국) 톱 비디오' 차트와 애플뮤직 'UK 비디오' 차트에서 동시에 1위를 기록해 뜨거운 인기를 자랑하기도 했다.
또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에서는 드레이크, 아바, 애드 시런 등 쟁쟁한 팝스타와 겨룬 가운데 뷔의 '레이오버'가 1위를 차지해 놀라움을 안긴 바 있다.
영국의 음악 전문 매거진 'NME'는 뷔의 '레이오버'에 대해 "뷔는 상업성보다 예술적인 선택을 했으며, 우리를 기다리게 했을지 모르지만 그만한 가치가 있다"는 총평과 함께 "뷔의 목소리가 서정적이며 깊은 음역대로 내려가면 소름이 돋을 정도로 최고조에 달한다"고 찬사를 남긴 바 있다.
문완식 기자
| munwansik@mt.co.kr
지난 9월 8일 발매된 '레이오버'는 발매 6주차인 10월 세 번째 주(10월 20일 기준) 영국 오피셜 차트(Official Chart) 앨범 다운로드 차트(Album Downloads Charts)에 차트인했다. 6주 연속 차트인 기록이다.
타이틀곡 'Slow Dancing'(슬로우 댄싱)도 싱글 세일즈 차트(Single Sales Charts), 싱글 다운로드 차트(Single Downloads Charts)에 6주 연속 차트인, K팝 솔로 아티스트 최장 기록을 썼다.
수록곡인 'Love Me Again(러브 미 어게인)', 'Rainy Days(레이니 데이즈)', 'For Us(포 어스)', 'Blue(블루)' 모두 싱글 차트 두 부문에서 5주 연속 차트인하며 최강 음원 파워를 과시했다.
'레이오버'는 10월 24일에는 아이튠즈 영국 톱 앨범(Top Albums) 차트에서 4위를 차지했으며, 23일 발매한 '슬로우 댄싱(FRNK)'이 톱 뮤직 비디오(Top Music Videos) 차트에서 1위에 오르며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다.
뷔의 솔로 앨범 '레이오버'는 발매 첫 주 오피셜 차트의 앨범 다운로드 차트'에서 1위를, 타이틀곡 '슬로우 댄싱'은 '싱글 세일즈 차트'와 '싱글 다운로드 차트'에서 1위를 차지해 K팝 솔로 아티스트 최초로 세 부문 동시 1위를 기록하며 'UK Chart specialist awards'를 수상했다.
'러브 미 어게인' 뮤직비디오는 K팝 아티스트 최초로 'Tidal UK(타이달 영국) 톱 비디오' 차트와 애플뮤직 'UK 비디오' 차트에서 동시에 1위를 기록해 뜨거운 인기를 자랑하기도 했다.
또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에서는 드레이크, 아바, 애드 시런 등 쟁쟁한 팝스타와 겨룬 가운데 뷔의 '레이오버'가 1위를 차지해 놀라움을 안긴 바 있다.
영국의 음악 전문 매거진 'NME'는 뷔의 '레이오버'에 대해 "뷔는 상업성보다 예술적인 선택을 했으며, 우리를 기다리게 했을지 모르지만 그만한 가치가 있다"는 총평과 함께 "뷔의 목소리가 서정적이며 깊은 음역대로 내려가면 소름이 돋을 정도로 최고조에 달한다"고 찬사를 남긴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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