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레드벨벳 멤버 아이린이 19주 연속 스타랭킹 여자 아이돌 부문 1위를 차지했다.
아이린은 지난 19일 오후 3시 1분부터 26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 10월 4주(104차) 스타랭킹 스타아이돌 여자 랭킹 투표에서 1만1109표를 획득해 1위에 올랐다.
아이린은 6월 3주(86차)부터 1위 자리를 수성, 19주 연속 최정상에 오르며 인기 질주를 이어가고 있다.
아이린이 속한 레드벨벳은 오는 11월 13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정규 3집 '칠 킬'(Chill Kill)을 발매하고 활동에 나선다.
2위에는 7164표를 받은 소녀시대 윤아가 이름을 올렸다. 3위에는 2886표를 모은 레드벨벳 예리가 랭크됐다.
한편 스타랭킹은 팬들이 직접 자신의 최애 스타에 투표해 순위를 결정하는 랭킹 투표다. 투표 결과 순위에 따라 스타에게 다양한 특전이 제공된다.
4주 연속 1위로 선정된 스타는 옥외 전광판 광고에 실린다. 4주 연속 1위 스타의 팬들은 옥외 전광판 광고 영상 팬서포트도 가능하다. 제안은 스타뉴스 공식 이메일(star@mtstarnews.com)로 하면 된다.
김노을 기자
| sunset@mtstarnews.com
아이린은 지난 19일 오후 3시 1분부터 26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 10월 4주(104차) 스타랭킹 스타아이돌 여자 랭킹 투표에서 1만1109표를 획득해 1위에 올랐다.
아이린은 6월 3주(86차)부터 1위 자리를 수성, 19주 연속 최정상에 오르며 인기 질주를 이어가고 있다.
아이린이 속한 레드벨벳은 오는 11월 13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정규 3집 '칠 킬'(Chill Kill)을 발매하고 활동에 나선다.
2위에는 7164표를 받은 소녀시대 윤아가 이름을 올렸다. 3위에는 2886표를 모은 레드벨벳 예리가 랭크됐다.
한편 스타랭킹은 팬들이 직접 자신의 최애 스타에 투표해 순위를 결정하는 랭킹 투표다. 투표 결과 순위에 따라 스타에게 다양한 특전이 제공된다.
4주 연속 1위로 선정된 스타는 옥외 전광판 광고에 실린다. 4주 연속 1위 스타의 팬들은 옥외 전광판 광고 영상 팬서포트도 가능하다. 제안은 스타뉴스 공식 이메일(star@mtstarnews.com)로 하면 된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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