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윤아가 스타랭킹 여자 아이돌 부문 2위에 올랐다.
윤아는 지난 19일 오후 3시 1분부터 26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 10월 4주(104차) 스타랭킹 스타아이돌 여자 랭킹 투표에서 7천164표를 를 획득해 2위를 차지했다.
1위는 1만1109표를 모은 레드벨벳 아이린이 이름을 올렸으며, 3위는 2천886표를 받은 레드벨벳 예리다.
한편 스타랭킹은 팬들이 직접 자신의 최애 스타에 투표해 순위를 결정하는 랭킹 투표다. 투표 결과 순위에 따라 스타에게 다양한 특전이 제공된다.
4주 연속 1위로 선정된 스타는 옥외 전광판 광고에 실린다. 4주 연속 1위 스타의 팬들은 옥외 전광판 광고 영상 팬서포트도 가능하다. 제안은 스타뉴스 공식 이메일(star@mtstarnews.com)로 하면 된다.
김노을 기자
| sunset@mtstarnews.com
윤아는 지난 19일 오후 3시 1분부터 26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 10월 4주(104차) 스타랭킹 스타아이돌 여자 랭킹 투표에서 7천164표를 를 획득해 2위를 차지했다.
1위는 1만1109표를 모은 레드벨벳 아이린이 이름을 올렸으며, 3위는 2천886표를 받은 레드벨벳 예리다.
한편 스타랭킹은 팬들이 직접 자신의 최애 스타에 투표해 순위를 결정하는 랭킹 투표다. 투표 결과 순위에 따라 스타에게 다양한 특전이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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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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