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뷔가 유쾌한 근황을 전했다.
뷔는 26일 "옷 거꾸로 입었더라. 창피했어"라며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뷔가 프랑스 파리에서 맨투맨 티셔츠를 거꾸로 입고 거리에 있는 모습이 있었다.
파리에서 뷔는 진저맨 모티브가 앞에 보이도록 보라색 티를 입었는데, 사실 이 그림이 등에 가야 맞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이 사실을 몰랐을 때의 뷔는 파리에서 웃음꽃을 띠며 즐겁게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한편 뷔는 파리 일정을 마치고 26일 입국했다. 뷔는 지난 9월 8일 첫 솔로 앨범 'Layover'를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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