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찬원이 발음이 완벽한 가수 1위에 오르며 존재감을 빛냈다.
이찬원은 10월 22일부터 10월 28일까지 익사이팅 디시에서 진행된 '가사가 없어도 노래가 잘 들리는 '발음이 완벽한' 가수는?' 설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이찬원은 총투표수 6만 7774표 중 41.23%인 2만 7945표를 득표, 1위를 기록했다.
이찬원의 매력으로는 91%의 지지율로 '눈부시다'가 1위에 꼽혔다. 이찬원은 전체 매력 순위에서도 '눈부시다'에서 1위를 차지했다.
한때 스포츠 중계 아나운서를 꿈꿨다는 이찬원은 볼펜을 물고 발음을 교정했다고 밝힌 바 있다. 이찬원은 이런 노력으로 현재 아나운서 못지않은 정확한 발음을 구사하며 여러 예능 프로그램에서 뛰어난 진행 실력을 선보이고 있다. 이찬원은 특히 야구 중계에도 나서 전문 스포츠 캐스터 면모를 보여주기도 했다.
문완식 기자
| munwansik@mt.co.kr
이찬원은 10월 22일부터 10월 28일까지 익사이팅 디시에서 진행된 '가사가 없어도 노래가 잘 들리는 '발음이 완벽한' 가수는?' 설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이찬원은 총투표수 6만 7774표 중 41.23%인 2만 7945표를 득표, 1위를 기록했다.
이찬원의 매력으로는 91%의 지지율로 '눈부시다'가 1위에 꼽혔다. 이찬원은 전체 매력 순위에서도 '눈부시다'에서 1위를 차지했다.
한때 스포츠 중계 아나운서를 꿈꿨다는 이찬원은 볼펜을 물고 발음을 교정했다고 밝힌 바 있다. 이찬원은 이런 노력으로 현재 아나운서 못지않은 정확한 발음을 구사하며 여러 예능 프로그램에서 뛰어난 진행 실력을 선보이고 있다. 이찬원은 특히 야구 중계에도 나서 전문 스포츠 캐스터 면모를 보여주기도 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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