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전혜빈이 '슬릭백 챌린지'를 따라하다가 다리에 깁스를 했다며 자책했다.
전혜빈은 30일 다리 깁스한 사진을 공개하며 시선을 모았다.
전혜빈은 "절대 주차장 같이 미끄러운 곳에서 슬릭백 연습하지 마세요. 멍청이 같은 나"라고 자책하는 모습이었다.
전혜빈은 최근 공중부양을 한 것처럼 보이는 슬릭백 댄스가 유튜브 틱톡 등을 통해 인기를 끈 이후 전혜빈이 주차장에서 연습하다 넘어진 것으로 보인다.
전혜빈은 2019년 2살 연상 치과의사와 결혼했으며 2022년 9월 득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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