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배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48)가 새 연인 비토리아 세레티(25)와 뜨거운 스킨십으로 화제를 모았다.
28일(현지시간) 디카프리오와 이탈리아 출신 모델 비토리아 세레티는 웨스트 할리우드 외곽에서 열린 핼러윈 파티에 동반 참석했다.
이날 두 사람의 공개적인 애정 행각은 여러 사람들에게 목격됐다. 디카프리오가 홀로 바람을 쐬고 있을 때 비토리아가 그의 곁으로 다가와 포옹한 것.
이후 비토리아는 디카프리오의 바지 속으로 손을 넣고 엉덩이를 만지는 등 거침없는 스킨십을 이어갔다. 하지만 이내 주변의 시선을 느끼고 스킨십을 중단, 다시 파티장으로 들어갔다.
한편 디카프리오와 비토리아의 열애설은 지난 8월 제기됐으며, 함께 있는 모습이 목격돼 열애에 힘이 실렸다.
김노을 기자
| sunset@mtstarnews.com
28일(현지시간) 디카프리오와 이탈리아 출신 모델 비토리아 세레티는 웨스트 할리우드 외곽에서 열린 핼러윈 파티에 동반 참석했다.
이날 두 사람의 공개적인 애정 행각은 여러 사람들에게 목격됐다. 디카프리오가 홀로 바람을 쐬고 있을 때 비토리아가 그의 곁으로 다가와 포옹한 것.
이후 비토리아는 디카프리오의 바지 속으로 손을 넣고 엉덩이를 만지는 등 거침없는 스킨십을 이어갔다. 하지만 이내 주변의 시선을 느끼고 스킨십을 중단, 다시 파티장으로 들어갔다.
한편 디카프리오와 비토리아의 열애설은 지난 8월 제기됐으며, 함께 있는 모습이 목격돼 열애에 힘이 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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