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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앤오프 제대로 터졌다..리얼리티 속 美친 예능감

  • 이승훈 기자
  • 2023-11-02
보이 그룹 온앤오프(ONF)가 물오른 예능감을 방출했다.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오락실 팡 Arcade Pang'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 공개되고 있는 리얼리티 프로그램 '제대로 가보자고'에서 온앤오프(효진, 이션, 제이어스, 와이엇, MK, 유)가 미친 예능감과 환상적인 케미스트리를 뽐내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방송분에서는 예능 특급전사 선발전과 저녁 식사를 위한 퀴즈쇼가 진행됐다. 예능 특급전사 선발전에서는 온앤오프 멤버들의 황당한 몸개그가 펼쳐지며 멤버는 물론 제작진까지 초토화로 만들었고, 퀴즈쇼에서는 신조어 'SBN(선배님)'을 특정 방송사로 착각하거나, 드라마 '아는 건 별로 없지만 가족입니다'를 '아는 건 별로 없지만 모르는 것도 별로 없다'로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를 '서른이지만 청춘이다'라고 답하는 등 엉뚱하지만 재치 있는 답변들로 보는 이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하며 화제를 모았다.

또한 2일 방송분에서는 공포의 보물 찾기가 진행되었다. 어두운 놀이공원에서 보물을 찾는 이번 게임에서 멤버들은 차례로 보물 찾기에 나서지만 모두 가짜 보물을 찾고, 가짜 아이템들로 서로를 속고 속이며 결국 모두가 실패하는 엔딩을 맞이한다. 특히 가장 겁이 많은 멤버이자 함께 나선 카메라 감독과 겁쟁이 케미를 보여준 MK, 예능 특급전사로 획득한 소원권까지 사용했지만 결국 보물 찾기에 실패한 와이엇, 소원권을 시간 돌리기로 사용해 다시 한번 보물 찾기를 하자며 연기 아닌 연기를 보여준 제이어스 등 환상의 케미스트리로 웃음을 선사했다.

이처럼 온앤오프는 보물 찾기부터 예능 특급전사 선발전, 퀴즈쇼 등 다양한 게임을 통해 엉뚱하지만 솔직한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그뿐만 아니라 무더운 날씨에 진행된 게임에도 불구하고 시종일관 웃는 얼굴로 게임을 진행한 멤버들의 밝은 모습과 긴장된 상황에서도 서로를 위하는 온앤오프의 케미스트리가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온앤오프 여섯 멤버가 여행을 떠나 다양한 미션을 통해 특별한 추억을 만들며 힐링 하는 과정을 담은 리얼리티 프로그램 '제대로 가보자고'는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오락실 팡 Arcade Pang'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 방송된다. 또한 온앤오프는 음악 방송 활동부터 예능 출연, 다채로운 콘텐츠 공개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승훈 기자 | hunnie@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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