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BTS) 뷔가 감성적인 분위기로 전 세계 팬들을 사로잡았다.
뷔는 지난 5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잠이 안 와서"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뷔는 지난 10월, 앰버서더로 활동하고 있는 브랜드 셀린느의 포트레이트 시리즈 촬영을 위해 프랑스를 방문했다.
공개된 사진은 뷔가 촬영 중에 잠시 틈을 내 휴식을 취하는 모습이 담겼다. 사진은 레트로 감성이 물씬 묻어나 감각적인 무드를 자아냈다.
뷔는 조각 같은 옆모습과 생각에 빠진 듯 아련한 눈빛으로 남다른 분위기를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운동으로 탄탄해진 팔과 건강한 피부, 비현실적 비주얼과 깊은 눈빛으로 고혹적인 남성미의 정석을 과시했다.
다른 사진에서는 브라운 재킷에 스트라이프 티셔츠를 매치한 내추럴한 스타일링으로 편안한 무드를 연출했다. 앞선 사진과 달리 소년같이 앳된 모습과 반항적인 시크한 눈빛이 눈길을 끈다.
뷔는 RM, 지민, 정국과 다정한 한때를 보내는 모습을 찍은 네컷 사진을 게재해 훈훈함을 선사했다. 멤버들과 얼굴을 맞대고 찍은 사진에서는 장난꾸러기 같은 귀여운 매력을 발산해 미소를 자아내게 했다.
오랫동안 연예계 대표 닉, 주디로 불리고 있는 뷔와 정국의 사진은 주토피아의 닉, 주디의 현실판으로 케미를 과시했다. 이어 뷔는 파도가 일렁이는 바다 사진으로 팬들에게 이국적인 정취를 공유했다.
문완식 기자
| munwansik@mt.co.kr
뷔는 지난 5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잠이 안 와서"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뷔는 지난 10월, 앰버서더로 활동하고 있는 브랜드 셀린느의 포트레이트 시리즈 촬영을 위해 프랑스를 방문했다.
공개된 사진은 뷔가 촬영 중에 잠시 틈을 내 휴식을 취하는 모습이 담겼다. 사진은 레트로 감성이 물씬 묻어나 감각적인 무드를 자아냈다.
뷔는 조각 같은 옆모습과 생각에 빠진 듯 아련한 눈빛으로 남다른 분위기를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운동으로 탄탄해진 팔과 건강한 피부, 비현실적 비주얼과 깊은 눈빛으로 고혹적인 남성미의 정석을 과시했다.
다른 사진에서는 브라운 재킷에 스트라이프 티셔츠를 매치한 내추럴한 스타일링으로 편안한 무드를 연출했다. 앞선 사진과 달리 소년같이 앳된 모습과 반항적인 시크한 눈빛이 눈길을 끈다.
뷔는 RM, 지민, 정국과 다정한 한때를 보내는 모습을 찍은 네컷 사진을 게재해 훈훈함을 선사했다. 멤버들과 얼굴을 맞대고 찍은 사진에서는 장난꾸러기 같은 귀여운 매력을 발산해 미소를 자아내게 했다.
오랫동안 연예계 대표 닉, 주디로 불리고 있는 뷔와 정국의 사진은 주토피아의 닉, 주디의 현실판으로 케미를 과시했다. 이어 뷔는 파도가 일렁이는 바다 사진으로 팬들에게 이국적인 정취를 공유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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