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IA ARTIST AWARDS News Photo Content

News

몬스타엑스 형원 비공개 입대..아이엠만 남았다 [종합]

  • 이승훈 기자
  • 2023-11-14
몬스타엑스(MONSTA X) 형원이 군 복무를 시작한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형원은 14일 훈련소에 입소해 기초군사훈련을 마친 뒤 육군 현역병으로 자대 배치를 받는다. 입대 장소와 시간은 비공개로, 조용히 입대 예정이다.

입대를 앞두고 형원은 소속사를 통해 "몸 건강하게 군 생활 잘 마치고 돌아올 테니 몬베베(팬덤명)도 다시 만나는 날까지 행복하게 지냈으면 좋겠다. 다시 돌아와서 멋지게 활동할 몬스타엑스도 많이 기대해 주시길 바라고, 몬스타엑스 형원이 아닌 채형원으로 보내는 시간 현명하게 지내서 몬스타엑스가 다 함께 뭉치는 날 더 성장한 모습 보여드리겠다"라고 전했다.


2015년 몬스타엑스로 데뷔한 형원은 본업과 함께 프로듀싱, DJ, 연기, MC까지 다채로운 활동을 통해 본인의 역량을 마음껏 발휘했다.

압도적인 비주얼과 돋보이는 피지컬은 물론, 보컬, 퍼포먼스까지 모든 포지션을 완벽 소화하며 대중의 눈도장을 찍은 형원은 프로듀싱으로 영역을 확장해 몬스타엑스 앨범 수록곡 프로듀싱, 외부 아티스트 앨범 프로듀싱으로 무궁무진한 음악적 색깔을 드러냈고, 최근에는 데뷔 8년 만에 셔누X형원으로 유닛을 결성하며 타이틀곡 '러브 미 어 리틀(Love Me A Little)'을 비롯해 수록곡 '롤 위드 미(Roll With Me)' 프로듀싱에 참여해 음악적 성장을 증명했다.

또 형원은 DJ H.ONE으로도 활동하며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보여줬고, 배우로도 변신해 가수 활동과는 또 다른 면모로 매력을 발산했다. 이와 함께 음악 방송 MC, 다채로운 콘텐츠 출연을 통해 센스 있는 입담과 진행 실력을 뽐낸 형원은 단독 웹예능 '채씨표류기'를 론칭하는 등 다방면에서 맹활약을 펼쳤다.

형원이 입대 전 촬영을 마친 단독 웹예능 '채씨표류기'는 금요일 오후 7시에 공개된다.


형원까지 입대하면서 몬스타엑스에서는 아이엠만 군 복무를 앞두고 있다. 앞서 그룹 내 맏형인 셔누는 2021년 7월 논산 훈련소에 입소해 기초 군사 훈련을 받은 뒤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복무를 수행했다. 이후 지난 4월 소집해제되면서 몬스타엑스 내에서 첫 군필자가 됐다.

민혁은 셔누가 소집해제한 4월 육군 현역으로 입대했다. 당시 민혁은 "데뷔 이후 지금까지 몬베베와 행복하고 소중한 추억을 많이 쌓으면서 정말 즐겁게 활동했다. 국방의 의무를 성실히 이행하며 이 기간을 저는 건강하고 활기차게, 제 자신을 더욱 단단해지게 만드는 시간으로 소화하고 돌아오려고 한다"라고 말했다.

몬스타엑스 세 번째 입대 멤버는 주헌. 그는 지난 7월 입대했다. 주헌은 "이 시간은 우리에게 쉼표라고 생각한다. 저는 씩씩하게 다녀오겠다. 영원히 떠나는 게 아니니까 걱정말고 매일 하늘을 보면서 제가 했던 말들 곱씹으며 하루에 한번씩 주헌이를 떠올려 줬으면 좋겠다"라고 털어놨다.

8월에는 기현이 군 복무를 시작했다. 그는 군 복무를 앞두고 공식 팬카페에 장문의 손편지를 남기며 "이미 여러번 말해서 예상했어도 몬베베는 걱정을 먼저 할텐데 오히려 나는 밀려있던 숙제를 하는 기분이라 홀가분하다. 나를 응원해주는 사람들이 이렇게나 많다는 게 감사할 따름이다. 나를 포함해서 멤버들이 잠시 자리를 비우게 됐지만 어디 다른 곳 가면 안 된다. 장난 아니다. 진지하다"라고 전했다.
이승훈 기자 | hunnie@mtstarnews.com
Go to Top
2019 Asia Artist Awards

투표 준비중입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