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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괴담은 진행형' 또 파경..'족장' 김병만도 12년 만에 이혼 [스타이슈]

  • 윤성열 기자
  • 2023-11-22
'11월 괴담'은 현재진행형이다. 이번엔 개그맨 김병만의 파경 소식이다.

22일 소속사 스카이터틀 측에 따르면 김병만은 최근 아내와 이혼했다. 지난 2011년 결혼 후 12년 만이다. 소속사 관계자는 이날 스타뉴스에 "김병만이 최근 아내와 이혼 절차를 잘 마무리하고 서로 응원하는 사이로 남았다"고 밝혔다.

김병만은 지난 2011년 7세 연상 비연예인 여성과 혼인신고 후 부부의 연을 맺었으나 최근 관계가 소원해졌고 별거를 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소속사 관계자는 "김병만이 SBS 예능프로그램 '정글의 법칙'에서도 봤듯이 산을 좋아하지 않나. 그래서 최근 산속에 차린 공방에서 지냈다"고 전했다.

김병만은 2002년 KBS 공채 17기 개그맨으로 데뷔해 KBS 개그프로그램 '개그콘서트'에서 달인 캐릭터로 눈도장을 찍었다. 이후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활발히 활동했다. 특히 SBS 예능프로그램 '정글의 법칙'에서 활약하며 '족장'이라는 수식어를 얻었다.

최근 들어 스타들의 파경 소식이 잇따르고 있다.

지난달 31일에는 KBS 아나운서 출신 박지윤, 최동석 부부의 이혼 소식이 전해져 큰 충격을 안겼다. 박지윤 소속사 JDB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박지윤은 지난달 30일 법무법인 김장법률사무소를 통해 제주지방법원에 이혼 조정을 접수했다. 2009년 11월 결혼 이후 14년 만이다. 두 사람 사이에는 1남 1녀의 자녀를 두고 있다. 이들 가족은 최근까지 제주에서 생활 중인 것으로 알려진 바 있다.

박지윤은 소속사를 통 "오랜 기간 고민한 끝에 최동석과 이혼을 위한 조정 절차를 진행하게 됐다"며 "이혼 절차가 원만히 마무리되기 전에 알려지게 돼 송구하지만, 각자의 자리에서 아이들의 부모로 서로를 응원하며 지낼 수 있길 바란다"고 이혼에 대한 심경을 밝혔다. 또한 박지윤은 "갑작스러운 부모의 일로 상처받을 아이들이 확인되지 않은 말과 글로 두 번 상처받는 것은 원치 않는다"며 "이에 향후 저를 비롯한 두 아이의 신상에 위해가 되는 루머와 허위 사실 유포에 대해서는 강력히 대응해 나갈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가요기획사 브랜뉴뮤직 대표 라이머와 기자 출신 방송인 안현모도 지난 6일 파경을 맞은 소식이 알려졌다. 브랜뉴뮤직 관계자는 "라이머와 안현모가 최근 이혼 조정 절차를 마무리했다"며 "서로의 미래를 응원하고 좋은 동료로 남기로 했다"고 전했다. 두 사람은 성격 차이로 이혼을 결심했으며, 별거 기간을 갖고 이혼에 협의했다. 라이머와 안현모는 지난 2017년 결혼했고 슬하에 자녀는 없다. 두 사람은 과거 SBS '동상이몽2-너는 내운명' 등의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신혼생활을 공개한 바 있다.

연예계에 이어지는 이혼 소식에 '11월 괴담'이 다시 확산하고 있다. '11월 괴담'은 매년 11월이 되면 연예계에 각종 사건, 사고 등 흉흉한 소식이 쏟아진다는 데서 비롯됐다.
윤성열 기자 | bogo10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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