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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최장' 기록 다시 쓴다..신동엽, 6년 연속 'SBS 연기대상' MC [종합]

  • 윤성열 기자
  • 2023-11-23
방송인 신동엽이 6년 연속 'SBS 연기대상' MC로 나선다. 방송 3사를 통틀어 역대 최장 '연기대상' MC로 이름을 남길 전망이다.

23일 스타뉴스 취재 결과, 신동엽은 오는 12월 29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SBS 프리즘타워에서 열리는 '2023 SBS 연기대상'에서 진행을 맡을 예정이다. 현재 다수의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 중인 그는 다만 일정이 겹치는 프로그램이 있어 최종적으로 조율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신동엽은 지난 2017년 처음 'SBS 연기대상' MC를 맡아 배우 이보영과 호흡을 맞췄다. 이듬해에는 배우 이제훈, 신혜선과 공동 MC로서 'SBS 연기대상'을 이끌었다. 2019년에는 배우 장나라, 2020~2021년에는 배우 김유정, 2022년에는 배우 안효섭과 김세정이 그의 'SBS 연기대상' 진행 파트너였다.

내로라하는 정상급 배우들과 함께 MC로서 'SBS 연기대상'을 이끌어온 것. 신동엽은 매년 특유의 재치 있는 입담과 깔끔한 진행 솜씨를 뽐내며 '국민 MC'다운 면모를 발휘했다.

특히 6년 연속 방송사 '연기대상' MC를 맡은 방송·연예인은 신동엽이 처음이다. 여전히 '국민 MC로서 정상을 지키고 있는 신동엽을 향한 SBS의 탄탄한 신뢰를 엿볼 수 있는 대목이다.

앞서 SBS 아나운서 출신 유정현이 1999년부터 2003년까지 5년 연속 'SBS 연기대상' MC를 맡은 경험이 있다. 방송인 이휘재는 4년(2013~2016) 연속 'SBS 연기대상' MC로 활약했다. 가수 겸 방송인 탁재훈도 4년(2004~2007) 연속 'KBS 연기대상' MC를 맡은 바 있다. 'MBC 연기대상'에선 MBC 아나운서 출신 신동호가 4년(1997~2000) 연속 진행을 맡은 기록이 있다.

역대 최장 기록을 경신한 신동엽과 올해 'SBS 연기대상'에서 호흡을 맞출 MC는 누구일지도 관심이 쏠릴 전망이다. SBS 관계자는 스타뉴스에 "섭외는 논의 중인 단계"라고 전했다.

한편 올해 'SBS 연기대상'도 예년처럼 금토드라마가 강세를 보일 전망이다.

이제훈 주연의 '모범택시2'는 최고 시청률 21%(닐슨 코리아 전국 기준)를 달성하며 시즌1의 기록을 뛰어넘었다. 한석규, 안효섭, 이성경 주연의 '낭만닥터 김사부3'도 최고 시청률 16.8%로 이름값을 톡톡히 했다. 김태리, 오정세 주연의 '악귀'도 두 자릿수 시청률로 막을 내리며 호평받았다.

이밖에 월화드라마 '꽃선비 열애사', 목요드라마 '국민사형투표', 금토드라마 '소방서 옆 경찰서 그리고 국과수' '7인의 탈출' 등이 주요 부문 후보에 오를 전망이다.
윤성열 기자 | bogo10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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