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벨벳 아이린이 스타랭킹 스타아이돌 여자 랭킹 부문에서 이번 주 역시 1위의 자리를 지켰다.

아이린은 지난 23일 오후 3시 1분부터 30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 11월 4주(109차) 스타랭킹 스타아이돌 여자 랭킹 투표에서 1위를 차지했다.

이번 주 2위는 5612표를 얻은 소녀시대 윤아, 3위는 2394표를 얻은 소녀시대 태연이 지난 주와 같이 랭크됐다.

이어 레드벨벳 예리, 에스파 윈터, 우주소녀 보나, 레드벨벳 웬디, 뉴진스 민지, 르세라핌 허윤진, 트와이스 나연이 10위권에 올랐다.


한편 스타랭킹은 팬들이 직접 자신의 최애 스타에 투표해 순위를 결정하는 랭킹 투표다. 투표 결과 순위에 따라 스타에게 다양한 특전이 제공된다.

4주 연속 1위로 선정된 스타는 옥외 전광판 광고에 실린다. 4주 연속 1위 스타의 팬들은 옥외 전광판 광고 영상 팬서포트도 가능하다. 제안은 스타뉴스 공식 이메일(star@mtstarnews.com)로 하면 된다.

11월 5주(110차) 스타랭킹 스타아이돌 여자 랭킹 투표는 30일 오후 3시 1분부터 12월 7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