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붐이 '편스토랑'의 4년간 총 누적 기부금을 공개했다.
1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이 200회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서 MC장민호는 "오늘 중대 발표가 하나 있다. '편스토랑'에서 출시한 메뉴의 수익금은 결식아동 돕기에 기부가 되고 있다. 2023년 8월까지 기부된 총 누적 기부금이 집계됐다"고 전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어 MC붐은 "여러분의 사랑이 대단하다. 200회를 맞이한 현재 '편스토랑' 기부금이 무려 5억 8천만 원을 돌파했다"고 밝혀 감탄을 자아냈다.
이에 이연복이 "정말 많은 애청자들이 관심을 가져주셔서 너무 감사하다"고 말하자, 송해나는 "맛있는 거 먹고 좋은 일 했다"며 기뻐했다.
붐은 "'편스토랑' 200회 특집을 맞아 앞으로 더 열심히 달릴 것을 약속드린다"며 포부를 밝혔다.
김지은 기자
| star@mtstarnews.com
1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이 200회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서 MC장민호는 "오늘 중대 발표가 하나 있다. '편스토랑'에서 출시한 메뉴의 수익금은 결식아동 돕기에 기부가 되고 있다. 2023년 8월까지 기부된 총 누적 기부금이 집계됐다"고 전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어 MC붐은 "여러분의 사랑이 대단하다. 200회를 맞이한 현재 '편스토랑' 기부금이 무려 5억 8천만 원을 돌파했다"고 밝혀 감탄을 자아냈다.
이에 이연복이 "정말 많은 애청자들이 관심을 가져주셔서 너무 감사하다"고 말하자, 송해나는 "맛있는 거 먹고 좋은 일 했다"며 기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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