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BTS) 진의 생일(12월 4일)을 맞아 팬들이 기부로 선한 영향력을 실천했다.
진의 한국 팬 서포터즈 '위드석진'(@withseokjin)은 진의 생일을 축하하며 문화예술 NGO '길스토리'에 500만 원을 기부했다.
'위드석진'의 기부금은 '길스토리'가 진행하는 프로젝트 '#밤새안녕하셨어요'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 프로젝트는 의료취약지역에 거주하는 어르신 50가정을 대상으로 낙상 위험요소를 개선하고,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공사를 지원한다.
'위드석진'은 "진의 '선한 영향력은 나눌수록 커진다'라는 말에 공감하며 모금에 참여, 그 뜻을 함께 했다"고 전했다.
문완식 기자
| munwansik@mt.co.kr
진의 한국 팬 서포터즈 '위드석진'(@withseokjin)은 진의 생일을 축하하며 문화예술 NGO '길스토리'에 500만 원을 기부했다.
'위드석진'의 기부금은 '길스토리'가 진행하는 프로젝트 '#밤새안녕하셨어요'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 프로젝트는 의료취약지역에 거주하는 어르신 50가정을 대상으로 낙상 위험요소를 개선하고,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공사를 지원한다.
'위드석진'은 "진의 '선한 영향력은 나눌수록 커진다'라는 말에 공감하며 모금에 참여, 그 뜻을 함께 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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