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 그룹 방탄소년단의 뷔와 걸 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결별설에 휘말렸다.
6일 JTBC는 뷔와 제니가 최근 연인 사이를 정리했다고 보도했다.
앞서 뷔와 제니는 지난해 5월 제주도 드라이브 목격담, 같은 해 8월 사생활 사진이 유출되며 열애설이 불거졌다. 또한 두 사람은 지난 5월 프랑스 파리에서 다정하게 손을 잡고 데이트를 즐긴 사진이 공개되기도 했다.
그러나 두 사람의 소속사는 여러 번의 열애설에 긍정도, 부인도 하지 않았다. 뒤이어 제기된 결별설에도 양측은 별다른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한편 뷔는 오는 12월 11일 수도방위사령부로 군 입대한다. 제니는 YG엔터테인먼트와 그룹 재계약을 하며 블랙핑크 활동을 이어간다.
최혜진 기자
| hj_622@mtstarnews.com
6일 JTBC는 뷔와 제니가 최근 연인 사이를 정리했다고 보도했다.
앞서 뷔와 제니는 지난해 5월 제주도 드라이브 목격담, 같은 해 8월 사생활 사진이 유출되며 열애설이 불거졌다. 또한 두 사람은 지난 5월 프랑스 파리에서 다정하게 손을 잡고 데이트를 즐긴 사진이 공개되기도 했다.
그러나 두 사람의 소속사는 여러 번의 열애설에 긍정도, 부인도 하지 않았다. 뒤이어 제기된 결별설에도 양측은 별다른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한편 뷔는 오는 12월 11일 수도방위사령부로 군 입대한다. 제니는 YG엔터테인먼트와 그룹 재계약을 하며 블랙핑크 활동을 이어간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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