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아스트로 멤버 겸 배우 차은우가 일본 유명 배우 야마시타 토모히사와 촬영한 훈훈한 투샷을 공개했다.
차은우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차은우는 야마시타 토모히사와 나란히 앉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은 흠잡을 곳 없는 자체발광 비주얼로 보는 이들을 감탄케 했다.
또 다른 사진에서 차은우는 포토월 앞에 서서 트로피를 들고 포즈를 취하며 완벽한 비율을 자랑해 시선을 끌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진짜 너무 잘생겼다", "야마시타 토모히사와 투샷도 너무 멋져", "차은우 다리 2m야. 짱 길어", "말그대로 글로벌 아이콘 누누", "동민아 축하해, 네가 자랑스러워"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차은우는 음악 시상식 'MTV VMAJ 2023'에서 아시아 아티스트 최초로 'Global Icon Award'(글로벌 아이콘 어워드) 부문을 수상했다.
김지은 기자
| star@mtstarnews.com
차은우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차은우는 야마시타 토모히사와 나란히 앉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은 흠잡을 곳 없는 자체발광 비주얼로 보는 이들을 감탄케 했다.
또 다른 사진에서 차은우는 포토월 앞에 서서 트로피를 들고 포즈를 취하며 완벽한 비율을 자랑해 시선을 끌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진짜 너무 잘생겼다", "야마시타 토모히사와 투샷도 너무 멋져", "차은우 다리 2m야. 짱 길어", "말그대로 글로벌 아이콘 누누", "동민아 축하해, 네가 자랑스러워"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차은우는 음악 시상식 'MTV VMAJ 2023'에서 아시아 아티스트 최초로 'Global Icon Award'(글로벌 아이콘 어워드) 부문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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