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듀서 겸 브랜뉴뮤직 대표 라이머가 통역사 안현모와 이혼 후 근황을 전했다.
라이머는 지난 12일 자신의 SNS를 통해 "날 위해 고기를 구워주는 자상한 남자"란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엔 뮤지가 술을 든 잔을 들고 고기를 굽고 있다. 최근 라이머가 이혼 후 처음으로 근황을 공개해 이목을 끌고 있다.
한편 라이머와 안현모는 지난 2017년 결혼했으나 지난 11월 결혼 7년 만에 파경을 맞았다.
안윤지 기자
| zizirong@mtstarnews.com
라이머는 지난 12일 자신의 SNS를 통해 "날 위해 고기를 구워주는 자상한 남자"란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엔 뮤지가 술을 든 잔을 들고 고기를 굽고 있다. 최근 라이머가 이혼 후 처음으로 근황을 공개해 이목을 끌고 있다.
한편 라이머와 안현모는 지난 2017년 결혼했으나 지난 11월 결혼 7년 만에 파경을 맞았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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