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주호가 웰메이드 이별 발라드를 선보인다
17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주호의 새 디지털 싱글 '돌아갈 수 있을까'가 발매된다.
'돌아갈 수 있을까'는 소중했던 사람과의 이별에 모든 걸 잃은 듯이 외롭고 아픈 마음을 담아낸 발라드곡이다. 주호가 직접 작사와 작곡을 도맡았고, 주호의 히트곡 '내가 아니라도'를 포함한 다수의 곡에서 좋은 시너지를 보여준 윤길복(B.O.K) 프로듀서가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특히 주호의 힘 있는 고음과 섬세한 감성을 아우르는 명품 가창력이 돋보인다. 부드러운 목소리로 나지막하게 부르는 도입부를 거쳐 점차 빨라지는 템포와 깊어지는 감정선이 강한 몰입을 자아낸다.
그간 '내가 아니라도', '그 하루', '너야', '가장 아름다운 시간이었다' 등 다수의 자작곡으로 사랑받아온 주호가 '돌아갈 수 있을까'로 컴백한다. 독보적인 감성과 역량을 담은 주호표 웰메이드 발라드가 올겨울 많은 이들의 마음을 촉촉이 적실 전망이다.
한편 '돌아갈 수 있을까'는 17일 오후 6시부터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서 감상할 수 있다.
최혜진 기자
| hj_622@mtstarnews.com
17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주호의 새 디지털 싱글 '돌아갈 수 있을까'가 발매된다.
'돌아갈 수 있을까'는 소중했던 사람과의 이별에 모든 걸 잃은 듯이 외롭고 아픈 마음을 담아낸 발라드곡이다. 주호가 직접 작사와 작곡을 도맡았고, 주호의 히트곡 '내가 아니라도'를 포함한 다수의 곡에서 좋은 시너지를 보여준 윤길복(B.O.K) 프로듀서가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특히 주호의 힘 있는 고음과 섬세한 감성을 아우르는 명품 가창력이 돋보인다. 부드러운 목소리로 나지막하게 부르는 도입부를 거쳐 점차 빨라지는 템포와 깊어지는 감정선이 강한 몰입을 자아낸다.
그간 '내가 아니라도', '그 하루', '너야', '가장 아름다운 시간이었다' 등 다수의 자작곡으로 사랑받아온 주호가 '돌아갈 수 있을까'로 컴백한다. 독보적인 감성과 역량을 담은 주호표 웰메이드 발라드가 올겨울 많은 이들의 마음을 촉촉이 적실 전망이다.
한편 '돌아갈 수 있을까'는 17일 오후 6시부터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서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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