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명길이 소이현, 정유민 등과 올해 연말에 만난 모습을 공개하며 작품 속 인연을 이어가는 훈훈함을 자랑했다.
최명길은 19일 "빨강구두 최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다수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최명길이 소이현, 정유민, 선우재덕, 최영완 등과 만남을 가진 모습이 담겨 있었다.
이들은 2021년 방영된 100부작 드라마 KBS 2TV '빨강 구두'에 함께 출연하며 인연을 맺은 바 있다.
최명길은 드라마가 끝난 후에도 후배 배우들과 연말에 사적인 만남을 가지며 훈훈한 선후배 사이를 자랑했다.
한편 '빨강구두'는 19.6%의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