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화권 배우 탕웨이, 감독 김태용이 달달한 연말을 보냈다.
탕웨이는 지난 25일 자신의 SNS를 통해 "photo by Summer , Merry Christmas!"(사진은 썸머, 메리 크리스마스)란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엔 폴라로이드 필름 속 탕웨이와 김태용이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이다. 그들은 결혼 10년차인데도 불구하고 여전히 서로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 이목을 끈다.
한편 탕웨이와 김태용은 2014년 영화 '만추'로 만나 3년여간 열애 끝 결혼했다. 이후 2016년 8월 홍콩에서 딸 서머 양을 품에 안았다.
안윤지 기자
| zizirong@mtstarnews.com
탕웨이는 지난 25일 자신의 SNS를 통해 "photo by Summer , Merry Christmas!"(사진은 썸머, 메리 크리스마스)란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엔 폴라로이드 필름 속 탕웨이와 김태용이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이다. 그들은 결혼 10년차인데도 불구하고 여전히 서로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 이목을 끈다.
한편 탕웨이와 김태용은 2014년 영화 '만추'로 만나 3년여간 열애 끝 결혼했다. 이후 2016년 8월 홍콩에서 딸 서머 양을 품에 안았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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