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있지(ITZY) 멤버 유나와 류진이 완벽한 몸매와 여신 미모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지난 2일 있지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엔 "너무 잘 어울리는 신자매의 Mr. Vampire"라는 문구와 함께 한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 유나와 류진은 새 앨범 수록곡 'Mr. Vampire'의 선율에 맞춰 챌린지 안무를 선보였다. 특히 유나는 바비 인형 같은 비율과 비현실적인 외모로 감탄을 자아냈다.
이에 네티즌들은 "유나 왤케 예쁘지", "신 자매의 비주얼 공격", "노래도 너무 멋지고 댄스도 너무 재밌어 "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있지는 오는 8일 오후 6시 새 앨범 '본 투 비'와 타이틀곡 '언터처블'을 발매하고 본격적인 컴백 활동에 돌입한다. 이어 2월 24일과 25일 양일간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단콘을 개최하고 2024년 글로벌 활약세를 견인할 두 번째 월드투어 'ITZY THE 2ND WORLD TOUR-BORN TO BE'의 서막을 올린다.
김지은 기자
| star@mtstarnews.com
지난 2일 있지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엔 "너무 잘 어울리는 신자매의 Mr. Vampire"라는 문구와 함께 한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 유나와 류진은 새 앨범 수록곡 'Mr. Vampire'의 선율에 맞춰 챌린지 안무를 선보였다. 특히 유나는 바비 인형 같은 비율과 비현실적인 외모로 감탄을 자아냈다.
이에 네티즌들은 "유나 왤케 예쁘지", "신 자매의 비주얼 공격", "노래도 너무 멋지고 댄스도 너무 재밌어 "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있지는 오는 8일 오후 6시 새 앨범 '본 투 비'와 타이틀곡 '언터처블'을 발매하고 본격적인 컴백 활동에 돌입한다. 이어 2월 24일과 25일 양일간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단콘을 개최하고 2024년 글로벌 활약세를 견인할 두 번째 월드투어 'ITZY THE 2ND WORLD TOUR-BORN TO BE'의 서막을 올린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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