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 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훈훈한 외모의 남성과 다정하게 찍은 사진을 공개해 설렘을 유발했다.
5일 제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Coco"라는 문구와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니는 남성의 어깨에 손을 올리고 쑥스러운 듯 미소를 짓고 있다. 밀착한 상태로 다정해 보이는 두 사람의 모습에 일부 남성 팬들은 질투를 표출했다. 또 다른 사진에서 제니는 오묘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며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에 네티즌들은 "두 번째 사진에 있는 저 친구 누구야. 남자 나였어야 해", "제니 그만 예뻐라", "저 남자 누구야?", "우리 인간 샤넬", "질투 나지만 항상 네가 하는 일을 응원할게 사랑해 제니"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제니는 5일 밤 11시 20분에 방송될 KBS 2TV '더 시즌즈-이효리의 레드카펫' 1회에 게스트로 출연한다.
김지은 기자
| star@mtstarnews.com
5일 제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Coco"라는 문구와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니는 남성의 어깨에 손을 올리고 쑥스러운 듯 미소를 짓고 있다. 밀착한 상태로 다정해 보이는 두 사람의 모습에 일부 남성 팬들은 질투를 표출했다. 또 다른 사진에서 제니는 오묘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며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에 네티즌들은 "두 번째 사진에 있는 저 친구 누구야. 남자 나였어야 해", "제니 그만 예뻐라", "저 남자 누구야?", "우리 인간 샤넬", "질투 나지만 항상 네가 하는 일을 응원할게 사랑해 제니"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제니는 5일 밤 11시 20분에 방송될 KBS 2TV '더 시즌즈-이효리의 레드카펫' 1회에 게스트로 출연한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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