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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우 "'헤어질 결심' 때문 28kg 증량, 탕웨이 연락처 NO"[라디오쇼] [종합]

  • 김나연 기자
  • 2024-01-11
배우 서현우가 '헤어질 결심'에서 호흡을 맞춘 탕웨이에 대해 밝혔다.

11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이하 '라디오쇼')에는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킬러들의 쇼핑몰'의 배우 이동욱, 서현우가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동욱은 서현우에 대해 "이번 작품 하면서 처음 만나게 됐다. 이전에는 연기하는 모습만 봐서 센 캐릭터를 많이 했기 때문에 '실제 성격도 그럴까?'라고 생각했다. 간을 봤는데 너무 나이스하고 순하디순하더라. 근데 연기할 때만 되면 눈빛이 변한다. 잘하는 배우고, 대단하다고 느끼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서현우는 "저한테는 엄청난 배우이자 연예인이다. 제가 배우 활동하기 전부터 형 작품을 봤다. 처음에는 아주 얼어있었고, 형이랑 같이 눈빛 교환하면서 연기하는 거 자체가 신기하더라. 근데 저를 편하게 해주시고, 현장에서 먼저 인사도 건네주셨다"고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이동욱은 "드라마가 밝은 내용이 아니다 보니까 하다 보면 분위기가 처진다. 거기에 강박을 가지진 않고 했다. 그래도 현장 분위기는 (김) 혜준 배우가 부드럽게 띄워준 것 같다. 분량도 많았는데 현장에서 밝게 임해줘서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또한 이동욱은 데뷔 25년째 긴 휴식기 없는 '열일'을 이어오고 있다. 그는 "비슷한 장르는 연달아서 하지 않는다. 곧 다음 드라마를 시작하는데 또 아예 다른 장르, 다른 캐릭터"라고 말했다. '다작 배우'인 서현우는 "2022년에만 오픈된 작품이 7개다. 한 해에 몰려서 그런 건데 홍보 들어가기 전에 복기하고 들어간다"고 밝혔다.

특히 작품마다 변신을 이어온 서현우는 "'헤어질 결심'에서는 28kg을 찌웠다. 근데 체중을 빼고 나서도 내장 지방이 남아있더라. 위험한 것 같아서 과격한 증량은 안 해야겠다고 생각했다"며 "그때 알람 맞춰놓고 새벽에 일어나서 먹고, 하루 6끼를 먹었다. 감량할 때는 소금을 먹으면 안 된다. 4주 만에 다시 감량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헤어질 결심'에서 탕웨이에게 중국어를 배웠다는 서현우는 "개인 레슨을 해주셨는데 연락처는 일부러 받지 않았다. 선을 넘는 것 같더라. 작품에서 만나는 게 좋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킬러들의 쇼핑몰'은 삼촌 '진만'(이동욱 분)이 남긴 위험한 유산으로 인해 수상한 킬러들의 표적이 된 조카 '지안'의 생존기를 다룬 스타일리시 뉴웨이브 액션물. 오는 17일 공개한다.
김나연 기자 | ny0119@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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