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진서가 결혼 7년 만에 엄마가 됐다.
23일 소속사 빅픽처이앤티 관계자는 스타뉴스에 "윤진서가 지난 21일 새벽 딸을 출산했다"며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라고 밝혔다.
앞서 윤진서는 2017년 한의사와 결혼했다. 이후 지난해 2세 임신 소식을 전했던 그는 첫 딸을 품에 안았다. 그가 엄마가 된 건 결혼 후 약 7년 만이다.
한편 윤진서는 지난 2002년 영화 '버스, 정류장'으로 데뷔했다. 이후 '올드보이', '바람 피기 좋은 날', '두 사람이다', '영화판', '그녀가 부른다', '태양을 쏴라', 드라마 '대박', '모범가족' 등에 출연했다.
최혜진 기자
| hj_622@mtstarnews.com
23일 소속사 빅픽처이앤티 관계자는 스타뉴스에 "윤진서가 지난 21일 새벽 딸을 출산했다"며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라고 밝혔다.
앞서 윤진서는 2017년 한의사와 결혼했다. 이후 지난해 2세 임신 소식을 전했던 그는 첫 딸을 품에 안았다. 그가 엄마가 된 건 결혼 후 약 7년 만이다.
한편 윤진서는 지난 2002년 영화 '버스, 정류장'으로 데뷔했다. 이후 '올드보이', '바람 피기 좋은 날', '두 사람이다', '영화판', '그녀가 부른다', '태양을 쏴라', 드라마 '대박', '모범가족' 등에 출연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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