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강소라가 출산 후 일상으로 복귀했다. 지난 6일 강소라는 "오랜만에 소속사 사무실 출근!"이라며 회사 방문을 인증했다.
강소라는 사무실에서 회의에 임하고 있다. 사뭇 진지한 모습으로 이야기를 나누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또 강소라는 "회의 끝나고 혼밥"이라고 알리기도 했다. 식당 전신거울 앞에 서 있는 강소라는 출산 2개월 만의 근황이라고 믿기지 않는 미모와 몸매를 과시했다.
한편 강소라는 2020년 8세 연상의 한의사와 결혼해 이듬해 4월 첫딸을 품에 안았고, 지난해 12월 둘째 딸을 출산했다. 현재는 유튜브 채널 '강소라의 쏘라이프'를 통해 팬들과 활발하게 소통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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