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공유가 부친상을 당했다.
소속사 매니지먼트 숲 관계자는 7일 스타뉴스에 "공유가 지난 5일 부친상을 당했다"고 밝혔다. 현재 공유는 빈소를 지키며 슬픔 속에 조문객을 맞이하고 있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30호에 마련됐다. 발인은 8일 오전 5시 20분이며 장지는 시안가족추모공원이다.
한편 공유는 2001년 KBS 드라마 '학교 4'로 데뷔했으며 드라마 '언제나 두근두근' '스무살' '스크린' '건빵선생과 별사탕' '커피프린스 1호점' '도깨비' '고요의 바다' 등과 영화 '부산행' '밀정' '82년생 김지영' '서복' 등에 출연했다.
안윤지 기자
| zizirong@mtstarnews.com
소속사 매니지먼트 숲 관계자는 7일 스타뉴스에 "공유가 지난 5일 부친상을 당했다"고 밝혔다. 현재 공유는 빈소를 지키며 슬픔 속에 조문객을 맞이하고 있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30호에 마련됐다. 발인은 8일 오전 5시 20분이며 장지는 시안가족추모공원이다.
한편 공유는 2001년 KBS 드라마 '학교 4'로 데뷔했으며 드라마 '언제나 두근두근' '스무살' '스크린' '건빵선생과 별사탕' '커피프린스 1호점' '도깨비' '고요의 바다' 등과 영화 '부산행' '밀정' '82년생 김지영' '서복' 등에 출연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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