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임한별이 크로스오버 그룹 에스페로(Espero)와 함께 신곡을 준비 중이다.
임한별과 에스페로는 작곡가 조영수가 직접 제작한 신곡으로 17일 음원 발매를 예고한 가운데, 임한별이 조영수에게 러브콜을 받아 가창을 결정했다고 알려졌다.
조영수는 수많은 히트곡으로 대한민국 가요사에 한 획을 그은 최고의 작곡가인 만큼, 그가 제작한 곡이 임한별, 에스페로와 만나 어떤 시너지를 발휘할지 기대가 뜨거워지고 있다. 특히 임한별은 조영수가 준비한 신곡 멜로디에 놀라고, 가사에 또 한 번 놀랐다는 후문이다.
한편 에스페로는 지난 2022년 첫 앨범 'Espero 1st, Romance on Classic'(에스페로 퍼스트, 로맨스 온 클래식)으로 데뷔했다.
임한별은 '이별하러 가는 길', '사랑하지 않아서 그랬어' 등 수많은 발라드 명곡을 보유한 아티스트다.
최혜진 기자
| hj_622@mtstarnews.com
임한별과 에스페로는 작곡가 조영수가 직접 제작한 신곡으로 17일 음원 발매를 예고한 가운데, 임한별이 조영수에게 러브콜을 받아 가창을 결정했다고 알려졌다.
조영수는 수많은 히트곡으로 대한민국 가요사에 한 획을 그은 최고의 작곡가인 만큼, 그가 제작한 곡이 임한별, 에스페로와 만나 어떤 시너지를 발휘할지 기대가 뜨거워지고 있다. 특히 임한별은 조영수가 준비한 신곡 멜로디에 놀라고, 가사에 또 한 번 놀랐다는 후문이다.
한편 에스페로는 지난 2022년 첫 앨범 'Espero 1st, Romance on Classic'(에스페로 퍼스트, 로맨스 온 클래식)으로 데뷔했다.
임한별은 '이별하러 가는 길', '사랑하지 않아서 그랬어' 등 수많은 발라드 명곡을 보유한 아티스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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