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 출신 남자 1호가 압도적인 피지컬로 눈길을 끌었다.
15일 방송된 SBS Plus·ENA 예능 프로그램 '나는 솔로,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48화에서는 솔로민박에서 서로를 알아가는 솔로남녀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방송에서 남자 1호는 고무대야 멀리 던지기 첫 번째 타자로 나서 눈길을 끌었다. 남자 1호는 우월한 피지컬을 이용해 커다란 고무대야를 꽤나 멀리까지 내던져 감탄을 자아냈다. 이후 남성 출연자들이 차례로 고무 대야를 던졌지만 남자 1호의 기록을 깨지 못했고, 남자 1호는 무난하게 슈퍼 데이트권을 따냈다.
이어 여성 출연자들도 고무대야 던지기에 임했다. 특히 11기 옥순은 괴음과 함께 힘껏 고무 대야를 투척해 남자 2호 보다 우수한 성적을 내며 슈퍼 데이트권 획득에 성공했다.
한편, 의자 거리 맞추기 '아차상'으로 슈퍼 데이트권을 받은 남자 3호는 '오늘 만약에 데이트권 없었으면 뭐하고 있었을 것 같냐' 라는 제작진의 질문에 "누워있다가 집에 갔을 거다. 9기 옥순님 떠나고 7기 옥순님한테 문 두드려서 불러낼 스타일은 아니다. 배려해주셔서 고맙다"고 소감을 밝혀 웃음을 안겼다.
김지은 기자
| star@mtstarnews.com
15일 방송된 SBS Plus·ENA 예능 프로그램 '나는 솔로,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48화에서는 솔로민박에서 서로를 알아가는 솔로남녀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방송에서 남자 1호는 고무대야 멀리 던지기 첫 번째 타자로 나서 눈길을 끌었다. 남자 1호는 우월한 피지컬을 이용해 커다란 고무대야를 꽤나 멀리까지 내던져 감탄을 자아냈다. 이후 남성 출연자들이 차례로 고무 대야를 던졌지만 남자 1호의 기록을 깨지 못했고, 남자 1호는 무난하게 슈퍼 데이트권을 따냈다.
이어 여성 출연자들도 고무대야 던지기에 임했다. 특히 11기 옥순은 괴음과 함께 힘껏 고무 대야를 투척해 남자 2호 보다 우수한 성적을 내며 슈퍼 데이트권 획득에 성공했다.
한편, 의자 거리 맞추기 '아차상'으로 슈퍼 데이트권을 받은 남자 3호는 '오늘 만약에 데이트권 없었으면 뭐하고 있었을 것 같냐' 라는 제작진의 질문에 "누워있다가 집에 갔을 거다. 9기 옥순님 떠나고 7기 옥순님한테 문 두드려서 불러낼 스타일은 아니다. 배려해주셔서 고맙다"고 소감을 밝혀 웃음을 안겼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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