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임영웅의 '미국 할머니팬'이 3.1절을 맞아 기부로 선한 영향력을 실천했다.
2월 29일 초록우산 세종지역본부에 따르면, 수 태일러 여사는 국내 저소득가정 어린이들을 위해 후원금 미화 1000달러를 임영웅 이름으로 기부했다.
수 태일러 여사는 임영웅 생일, 데뷔일을 비롯해 매년 명절 등에 임영웅의 이름으로 국내 어린이들을 위해 기부해왔다.
수 태일러 여사의 누적 기부금은 미화 1만 4000달러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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