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가요' 그룹 르세라핌이 1위를 차지했다.
3일 방송된 SBS 음악 프로그램 '인기가요'에서는 3월 첫째주 1위로 르세라핌을 선정했다.
1위 후보로는 비비의 '밤양갱', 르세라핌의 '이지'(EASY), 투어스의 '첫 만남은 계획대로 되지 않아'가 올랐다. 트로피의 주인공은 르세라핌이 됐다.
카즈하는 "1위 할 수 있어서 너무 기쁘다. 컴백하기 위해서 열심히 했는데 좋은 결과를 볼 때마다 피어나가 잘했다고 해주는 거 같다. 사랑을 해주는 만큼 큰 사랑으로 보답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허윤진은 "이번 활동하면서 앙코르 무대에 설 때도 피어나 분들이 응원 소리를 너무 크게 내줘서 감동을 받았다. 피어나의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더 열심히 하겠다"라고 전했다.
1위 한 르세라핌 무대 외에도 다양한 무대가 시청자들의 눈을 즐겁게 했다. 특히 그룹 트와이스가 오랜만에 컴백했으며 그룹 엔시티 127 멤버 태용이 솔로 가수로 돌아와 새로운 음악을 선보였다.
한편 이날 '인기가요'에서는 매드(NOMAD), 더윈드 (The Wind), LE SSERAFIM, 문별 (Moon Byul), 에스페로(Espero), AIMERS, 에이스(A.C.E), X:IN, n.SSign (엔싸인), CRAVITY, 태용, 트라이비(TRI.BE), TWICE(트와이스)가 출연했다.
안윤지 기자
| zizirong@mtstarnews.com
3일 방송된 SBS 음악 프로그램 '인기가요'에서는 3월 첫째주 1위로 르세라핌을 선정했다.
1위 후보로는 비비의 '밤양갱', 르세라핌의 '이지'(EASY), 투어스의 '첫 만남은 계획대로 되지 않아'가 올랐다. 트로피의 주인공은 르세라핌이 됐다.
카즈하는 "1위 할 수 있어서 너무 기쁘다. 컴백하기 위해서 열심히 했는데 좋은 결과를 볼 때마다 피어나가 잘했다고 해주는 거 같다. 사랑을 해주는 만큼 큰 사랑으로 보답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허윤진은 "이번 활동하면서 앙코르 무대에 설 때도 피어나 분들이 응원 소리를 너무 크게 내줘서 감동을 받았다. 피어나의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더 열심히 하겠다"라고 전했다.
1위 한 르세라핌 무대 외에도 다양한 무대가 시청자들의 눈을 즐겁게 했다. 특히 그룹 트와이스가 오랜만에 컴백했으며 그룹 엔시티 127 멤버 태용이 솔로 가수로 돌아와 새로운 음악을 선보였다.
한편 이날 '인기가요'에서는 매드(NOMAD), 더윈드 (The Wind), LE SSERAFIM, 문별 (Moon Byul), 에스페로(Espero), AIMERS, 에이스(A.C.E), X:IN, n.SSign (엔싸인), CRAVITY, 태용, 트라이비(TRI.BE), TWICE(트와이스)가 출연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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