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찬원이 흥미로운 랜선 여행으로 시청자를 초대한다.
3월 4일 방송하는 JTBC '톡파원 25시'에서는 멕시코 지상낙원 '로스카보스'와 검은 왕비 '카트린', 청나라를 파산시킨 '서태후'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첫 번째 랜선 여행은 멕시코의 '로스카보스'. 현지 톡파원이 보트를 타고 달려서 만난 혹등고래가 수면 위로 힘차게 뛰어오르는 웅장한 모습을 본 이찬원은 "오~"라며 천진난만한 모습으로 웃으며 손뼉 치는 모습을 보여 유쾌함을 안겼다.
이어서 바다에서 빠질 수 없는 남다른 스케일의 해산물 요리와 함께 사막의 모래 속을 누비는 UTV로 즐기는 스피드의 반전 매력에 이찬원을 비롯한 출연자들은 빠졌다.
두 번째는 프랑스 현지 톡파원이 전하는 권력의 화신 검은 왕비 카트린과 사치의 화신 청나라를 파산시킨 서태후의 이야기가 담긴 랜선 여행.
평범한 방에서 벌어진 잔혹한 살인, 고요한 교회를 뒤흔든 종소리의 진실과 사상 초유 10만 명 대학살을 일으킨 검은 왕비의 비극에 출연자들은 놀라움과 함께 무서움을 느껴 호기심을 유발했다.
이어서 청나라를 파산시킨 서태후의 자취를 따르는 영상이 공개됐다. 사람의 손으로 직접 파서 만든 인공호수와 파낸 흙으로 세운 인공산과 한 끼에 차리는 비용이 8000만 원이라는 현지 톡파원의 설명을 들은 이찬원은 "뭐?"라며 고개를 갸웃하며 믿기지 않는 표정으로 매우 놀라는 모습을 보여 궁금증을 자아냈다. 4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된다.
문완식 기자
| munwansik@mt.co.kr
3월 4일 방송하는 JTBC '톡파원 25시'에서는 멕시코 지상낙원 '로스카보스'와 검은 왕비 '카트린', 청나라를 파산시킨 '서태후'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첫 번째 랜선 여행은 멕시코의 '로스카보스'. 현지 톡파원이 보트를 타고 달려서 만난 혹등고래가 수면 위로 힘차게 뛰어오르는 웅장한 모습을 본 이찬원은 "오~"라며 천진난만한 모습으로 웃으며 손뼉 치는 모습을 보여 유쾌함을 안겼다.
이어서 바다에서 빠질 수 없는 남다른 스케일의 해산물 요리와 함께 사막의 모래 속을 누비는 UTV로 즐기는 스피드의 반전 매력에 이찬원을 비롯한 출연자들은 빠졌다.
두 번째는 프랑스 현지 톡파원이 전하는 권력의 화신 검은 왕비 카트린과 사치의 화신 청나라를 파산시킨 서태후의 이야기가 담긴 랜선 여행.
평범한 방에서 벌어진 잔혹한 살인, 고요한 교회를 뒤흔든 종소리의 진실과 사상 초유 10만 명 대학살을 일으킨 검은 왕비의 비극에 출연자들은 놀라움과 함께 무서움을 느껴 호기심을 유발했다.
이어서 청나라를 파산시킨 서태후의 자취를 따르는 영상이 공개됐다. 사람의 손으로 직접 파서 만든 인공호수와 파낸 흙으로 세운 인공산과 한 끼에 차리는 비용이 8000만 원이라는 현지 톡파원의 설명을 들은 이찬원은 "뭐?"라며 고개를 갸웃하며 믿기지 않는 표정으로 매우 놀라는 모습을 보여 궁금증을 자아냈다. 4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된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