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의 여왕이 아쉬운 종영 파티를 마쳤다.
김정난은 지난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종영파티. 이런 적 별로 없었는데 이번엔 왜 이렇게 뭉클하지. 정말 완벽한 팀워크였다"라고 말했다.
공개된 사진 속엔 종영 파티를 위해 모인 배우들이 밝게 웃고 있다. 특히 드라마의 주연인 배우 김수현, 김지원, 곽동연 등이 편안한 옷차림으로 기분 좋은 분위기를 뽐내고 있다.
한편 '눈물의 여왕'은 퀸즈 그룹 재벌 3세, 백화점의 여왕 홍해인과 용두리 이장 아들, 슈퍼마켓 왕자 백현우의 위기와 사랑을 그린 드라마다. 오는 9일 오후 9시 10분 첫 방송.
안윤지 기자
| zizirong@mtstarnews.com
김정난은 지난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종영파티. 이런 적 별로 없었는데 이번엔 왜 이렇게 뭉클하지. 정말 완벽한 팀워크였다"라고 말했다.
공개된 사진 속엔 종영 파티를 위해 모인 배우들이 밝게 웃고 있다. 특히 드라마의 주연인 배우 김수현, 김지원, 곽동연 등이 편안한 옷차림으로 기분 좋은 분위기를 뽐내고 있다.
한편 '눈물의 여왕'은 퀸즈 그룹 재벌 3세, 백화점의 여왕 홍해인과 용두리 이장 아들, 슈퍼마켓 왕자 백현우의 위기와 사랑을 그린 드라마다. 오는 9일 오후 9시 10분 첫 방송.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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