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고은이 영화 '파묘'(감독 장재현)의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김고으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파묘 우리 함께해요"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엔 김고은이 얼굴에 경문을 가득 쓴 모습은 물론 영화 속 대살굿 장면에서 강렬히 보인 피 분장 현장까지 담겨있다. 특히 경문이 적혀있는 사진엔 긴박했던 감정이 모두 드러나 이목을 집중시킨다.
김고은이 출연한 '파묘'는 거액의 돈을 받고 수상한 묘를 이장한 풍수사와 장의사, 무속인들에게 벌어지는 기이한 사건을 담은 오컬트 미스터리 영화로, 12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유지 중이다.
안윤지 기자
| zizirong@mtstarnews.com
김고으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파묘 우리 함께해요"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엔 김고은이 얼굴에 경문을 가득 쓴 모습은 물론 영화 속 대살굿 장면에서 강렬히 보인 피 분장 현장까지 담겨있다. 특히 경문이 적혀있는 사진엔 긴박했던 감정이 모두 드러나 이목을 집중시킨다.
김고은이 출연한 '파묘'는 거액의 돈을 받고 수상한 묘를 이장한 풍수사와 장의사, 무속인들에게 벌어지는 기이한 사건을 담은 오컬트 미스터리 영화로, 12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유지 중이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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