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마무 문별이 박명수와 역대급 먹방을 선보이며 솔로 활동으로 돌아온 이유를 밝혔다.
1일 유튜브 채널 '할명수'에는 '분명 엽떡에 허니콤보가 ASMR 먹방 치트키라며 문병아'라는 제목의 영상 콘텐츠가 업로드 됐다.
데뷔 9년 만에 정규 솔로 앨범'Starlist of Muse'로 돌아온 마마무의 문별은 "마마무가 10년차가 됐다. 각 멤버 별로 개인의 역량을 펼치기 위한 시기라는 생각이 들어서 개별 활동을 시작했다"고 말했다.
"문별 씨는 래퍼인데 이번 앨범에서 노래도 하느냐"는 박명수의 질문에 문별은 "랩도 하고 발라드도 한다. 다양한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엽떡과 허니콤보를 함께 먹방하는 두 사람의 모습은 전에 볼 수 없던 역대급 티키타카를 만들어 강력한 웃음을 선사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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