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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참시' 이영자, 공항라운지서 북엇국 6그릇→기내식까지 클리어[★밤TView]

  • 정은채 기자
  • 2024-03-09
'전지적 참견 시점' 이영자가 엄청난 먹성을 보였다.

9일 방송된 MBC 주말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전현무·송은이·이영자·홍현희가 싱가포르 관광청 초대를 받아 출국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기내에 탑승한 이영자는 이륙 전부터 멤버들에게 "기내식을 잘 챙겨 먹어야 한다. 세계 유명한 셰프로 이루어진 자문단이 있다. 기내식이 예술이다"라며 싱가포르 기내식을 예찬했다. 그러면서 메뉴판을 보지도 않고 "자문단이 추천한 시그니처 안심스테이크를 먹어야 한다"라고 추천했다.

이영자는 첫 번째로 나온 치킨 사테를 남은 소스까지 긁어모아 완벽하게 해치웠다. 이를 본 송은이는 "영자 언니가 탑승을 기다리다가 공항 라운지에서 북엇국 맛집을 만났다. 6그릇 하셨다"라고 했다. 이에 이영자는 머쓱해하며 "아침에 드링크를 먹어야 하는데 에너지 드링크라고 생각하고 먹었다"라고 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두 번째 메뉴로 이영자가 메뉴 통일을 제안할 정도로 강력 추천한 큐브 소갈비찜이 나왔다. 이영자는 직접 챙겨온 본인의 얼굴이 그려진 앞치마를 꺼내 입고 식사를 시작했다. 소갈비찜 맛을 본 샵뚱(홍현희 메이크업 원장 한현재)은 "제가 여태까지 먹어본 소갈비찜 베스트였다. 왜 '맛잘알(맛을 잘 아는 사람) 영자'라는 말이 괜히 나온 게 아니란 걸 알게 됐다. 앞으로 따라서 먹을 것"이라며 이영자를 향한 강한 신뢰를 보였다.

이후 싱가포르에 도착한 송은이는 멤버들에게 여행 중 조심해야 할 행동 지침에 대해 안내했다. 그는 "여긴 아무데서나 노래하면 벌금이다. 현희가 조심해야 한다"라고 주의를 당부했다. 전현무에게는 "현무도 조심해야 한다. 실내에서 자기 집이나 공간에서 나체로 있는 게 발각되면 벌금이다. 누군가 창문으로 보게 되면 풍기 문란이다"라고 했다.

또" 껌에 대해서는 엄격하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홍현희는 "그럼 여기서는 양치해야겠다. 평소 껌에 의존하는 스타일이다"라고 했고, 이영자는 "현희는 진짜 매번 껌으로 대처했다"라고 털어놨다.
정은채 기자 |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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