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 그룹 방탄소년단의 뷔가 새 학기 짝궁 되고 싶은 남자 스타로 선정됐다.

뷔는 지난 5일부터 11일까지 종합 엔터테인먼트 모바일 앱 스타폴(STARPOLL)에서 진행된 새 학기 짝궁 되고 싶은 남자 스타는?' 설문에서 2만3434표를 얻고 1위를 차지했다.

뷔는 전체 투표수 2만6555표 중 88.2%를 차지하며 1위에 이름을 올렸다.

그의 뒤를 이어 가수 임영웅이 2300표로 2위에 올랐고, 배우 김선호가 293표를 획득하며 3위에 랭크됐다. 가수 겸 배우 이준호와 차은우는 각각 4위, 5위에 올랐다.

한편 스타폴은 뉴스, 커뮤니티, 공연 정보 등 최애 스타의 모든 것을 한곳에서 즐길 수 있는 아티스트 종합 콘텐츠 서비스다. 팬들이 내가 좋아하는 스타의 모든 것을 공유하는 팬덤 놀이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