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최진실 딸 최준희가 자신의 뚱뚱했던 과거 사진을 꺼내며 다이어트를 독려했다.
최준희는 17일 팬들과 소통하며 자신의 다이어트 제품을 홍보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와 함께 최준희는 과거 자신의 모습과 현재 모습을 나란히 공개하기도 했다.
최준희는 이어 "식단 or 운동 둘중 한가지만 병행해주셔도 만족"이라고 적고 자신의 식단과 운동 루틴도 공개했다.
한편 2003년생으로 올해 만 21세가 된 최준희는 과거 루푸스병 투병으로 96kg까지 쪘다가 최근 바디프로필 준비를 통해 47㎏까지 감량했다고 밝히며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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