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슬리피와 8세 연하 아내가 만삭 화보를 촬영했다.
슬리피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꿈 같은 만삭 촬영"이란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엔 만삭이 된 그의 아내가 슬리피의 손을 잡고 카메라를 응시한다. 슬리피는 가벼운 미소를 지으며 아내의 손을 꼭 붙잡고 있다.
슬리피는 앞서 아내의 유산을 밝힌 바 있다. 그는 "한번 유산의 아픔을 겪었다. 이후 시험관에 도전했고 지금은 안정기에 접어든 상태"라며 배 속 아이의 태명은 차차라고 전했다. 슬리피 아내의 출산 예정일은 이번 달로 알려졌다.
안윤지 기자
| zizirong@mtstarnews.com
슬리피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꿈 같은 만삭 촬영"이란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엔 만삭이 된 그의 아내가 슬리피의 손을 잡고 카메라를 응시한다. 슬리피는 가벼운 미소를 지으며 아내의 손을 꼭 붙잡고 있다.
슬리피는 앞서 아내의 유산을 밝힌 바 있다. 그는 "한번 유산의 아픔을 겪었다. 이후 시험관에 도전했고 지금은 안정기에 접어든 상태"라며 배 속 아이의 태명은 차차라고 전했다. 슬리피 아내의 출산 예정일은 이번 달로 알려졌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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