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임영웅의 팬들이 어려운 형편의 청소년들을 위한 기부로 선한 영향력 실천을 이어가고 있다.
임영웅 팬클럽 '웅바라기스쿨'은 3월 18일 서울 송파구 아동그룹홈 소년예수의집에 150만 원을 기부했다.
'웅바라기스쿨'은 지난해 3월부터 소년예수의집에 희망을 나누는 기부 활동을 하고 있으며, 이번이 아홉 번째 기부 활동이다.
'웅바라기스쿨'은 "임영웅의 노래로 위로와 큰 희망을 찾은 영웅시대 일원으로서 자그나마 보호가 필요한 청소년들에게 사랑나눔을 할수 있어서 웅바라기스쿨 회원들은 행복하다"고 밝혔다.
한편 '웅바라기스쿨'은 1년에 2회 사랑의 달팽이에 후원하며 청각 장애인을 지원하고 있다. '웅바라기스쿨'의 누적 기부액은 5200만 원을 넘어섰다.
문완식 기자
| munwansik@mt.co.kr
임영웅 팬클럽 '웅바라기스쿨'은 3월 18일 서울 송파구 아동그룹홈 소년예수의집에 150만 원을 기부했다.
'웅바라기스쿨'은 지난해 3월부터 소년예수의집에 희망을 나누는 기부 활동을 하고 있으며, 이번이 아홉 번째 기부 활동이다.
'웅바라기스쿨'은 "임영웅의 노래로 위로와 큰 희망을 찾은 영웅시대 일원으로서 자그나마 보호가 필요한 청소년들에게 사랑나눔을 할수 있어서 웅바라기스쿨 회원들은 행복하다"고 밝혔다.
한편 '웅바라기스쿨'은 1년에 2회 사랑의 달팽이에 후원하며 청각 장애인을 지원하고 있다. '웅바라기스쿨'의 누적 기부액은 5200만 원을 넘어섰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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