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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세' 카메론 디아즈, 둘째 아들 출산 "축복받았다"[★할리우드]

  • 김나연 기자
  • 2024-03-23
배우 카메론 디아즈가 둘째 아들을 출산했다.

22일 CNN 등에 따르면 카메론 디아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들의 탄생을 알리게 돼 기쁘다"라며 "그가 태어나서 우리 모두 기쁘다"라고 밝혔다.

이어 "아이들의 안전과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우리는 사진을 게시하지 않을 것"이라면서도 "하지만 그는 정말 귀엽고, 우리는 정말 축복받고, 감사함을 느끼고 있다. 우리 가족의 사랑을 당신의 가족에 보낸다"고 덧붙였다.

카메론 디아즈는 2015년 6살 연하의 벤지 메이든과 결혼했고, 지난 2019년 딸을 출산했다. 이후 5년 만에 아들을 품에 안으며 두 아이의 엄마가 됐다.

앞서 카메론 디아즈는 지난 2014년 '애니'를 마지막으로 배우 활동을 하지 않으며 사실상 은퇴를 선택했다고 전해졌다. 소식통은 "배우 활동하며 하루 10시간 이상 촬영하는 것을 힘들어했다. 가족, 특히 딸과 떨어져 있는 것을 싫어하고, 엄마의 역할에 집중하고 싶어 한다"고 밝힌 바 있다.

그러나 카메론 디아즈는 8년 만에 넷플릭스 영화 '백 인 액션'으로 복귀를 선언했고, 마지막 작품이었던 '애니'의 상대역인 제이미 폭스와 재회한 것. 그러나 차기작은 정해지지 않았다.

한편 카메론 디아즈는 짐 캐리 주연의 '마스크'로 데뷔했으며 영화 '내 남자친구의 결혼식', '이완 맥그리거의 인질', '메리에겐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 '미녀 삼총사' 시리즈, '로맨틱 홀리데이' 등에 출연하며 톱배우로 자리매김했다.
김나연 기자 | ny0119@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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