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찬원이 신나고 흥미진진한 세계 봄 축제 랜선 여행으로 시청자를 초대한다.
3월 25일 방송하는 JTBC '톡파원 25시'에서는 벨기에부터 오스트리아까지 흥이 넘치는 상상 초월의 랜선 여행이 펼쳐진다.
첫 번째 랜선 여행은 벨기에의 '뱅슈 카니발'. 겨울에 잠든 땅을 두드려 겨울을 쫓아내는 의식과 함께 행운의 오렌지까지 관람객들에게 던져주는 영상을 본 이찬원은 "나줘 나줘"하며 흥미로운 반응을 보였고, 현지 톡파원이 행운의 오렌지를 받고 즐거워하자 이찬원은 "아~"라며 축제에 몰입해 유쾌함을 안겼다.
이어 미국 뉴올리언스 '마디그라 축제'. 화려한 퍼레이드 행렬 중에 선물을 마구 던져주자 현지 톡파원은 선물을 냉큼 받아버렸다. 톡파원이 받은 선물은 악어 머리 효자 악어손 등 어딘가 이상한 혐오스러운 것이었다. 영상을 본 이찬원은 놀라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마지막으로 오스트리아 건축가 '훈데르트바서' 이야기가 펼쳐졌다. 쓰레기 소각장의 모습을 본 이찬원은 " 저렇게 예쁜 쓰레기 소각장이 있다니..."라며 호기심 가득한 눈빛을 보여 궁금증을 자아냈다.
또한 건물 위에 큰 빵모자를 투척하거나 황금 양파가 둥실둥실 떠 있는 건물 등 그림을 그리듯 건물 자체를 캔버스로 만들어버린 4차원 건축가의 상상 초월 건물의 세계가 펼쳐져 호기심을 유발했다. 25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된다.
문완식 기자
| munwansik@mt.co.kr
3월 25일 방송하는 JTBC '톡파원 25시'에서는 벨기에부터 오스트리아까지 흥이 넘치는 상상 초월의 랜선 여행이 펼쳐진다.
첫 번째 랜선 여행은 벨기에의 '뱅슈 카니발'. 겨울에 잠든 땅을 두드려 겨울을 쫓아내는 의식과 함께 행운의 오렌지까지 관람객들에게 던져주는 영상을 본 이찬원은 "나줘 나줘"하며 흥미로운 반응을 보였고, 현지 톡파원이 행운의 오렌지를 받고 즐거워하자 이찬원은 "아~"라며 축제에 몰입해 유쾌함을 안겼다.
이어 미국 뉴올리언스 '마디그라 축제'. 화려한 퍼레이드 행렬 중에 선물을 마구 던져주자 현지 톡파원은 선물을 냉큼 받아버렸다. 톡파원이 받은 선물은 악어 머리 효자 악어손 등 어딘가 이상한 혐오스러운 것이었다. 영상을 본 이찬원은 놀라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마지막으로 오스트리아 건축가 '훈데르트바서' 이야기가 펼쳐졌다. 쓰레기 소각장의 모습을 본 이찬원은 " 저렇게 예쁜 쓰레기 소각장이 있다니..."라며 호기심 가득한 눈빛을 보여 궁금증을 자아냈다.
또한 건물 위에 큰 빵모자를 투척하거나 황금 양파가 둥실둥실 떠 있는 건물 등 그림을 그리듯 건물 자체를 캔버스로 만들어버린 4차원 건축가의 상상 초월 건물의 세계가 펼쳐져 호기심을 유발했다. 25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된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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